2022/01/06

멍이 들었네


사진은 또 체육관 인스타에서 가져옴. 
워밍업으로 줄넘기 하는 중이다. 
줄에 계속 걸리기는 하지만 줄넘기도 많이 좋아졌다. 
줄넘기를 30년만에 해봐서 안될줄 알았는데 아무튼 되긴 된다.

어제 프로그램 중에 '니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오른발 니킥은 내가 못할 이유가 없는 동작이라 너무 신나게 하다가 지금 오른쪽 허벅지에 멍이 들고 부풀었다. 

백글러브 끼고 또 신나게 원투훅을 쳐댔는데, 힘이 약한건지 팔목이 멀쩡하다(응?)

킥복싱은 '잘 못하면' 다친다. 
요령없이 힘만 쓰다가, 혹은 힘이 부족해서 다친다. 

살살 해야 하는데 운동이라는 생각에 자꾸 힘이 들어간다. 
건강하게 운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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