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이정도로 가르쳐놨으면 이제는 웬만큼 해야 되는거 아니냐.. 인간적으로..




망할 운동신경.
2라운드도 풀로 못뛰는 망할 체력..
사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을 못잡는..

진심 그만해야하나 고민중.

잽, 훅, 킥, 스텝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고,
몸도 마음에 안든다.

가르쳐줘도 못따라가니 민망해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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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그렇게 먹고 새벽에 들어갔어도 오늘 꾸역꾸역 운동나갔다.
몸살 감기 때문에 손이 바들바들 떨리는데 기어코 나가서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창백해진 얼굴로 돌아왔다.

좋은 운동이긴 한데.. 많이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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