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부쟌님들은 왜 새벽까지 회식을 하고 일찍 출근하는가

회사 생활 단골 에피소드.

억지로 끌려간 회식에서 술마신것도 피곤한데, 그 다음날 아침에 멀쩡히 일찍도 나와 기어서 출근하는 나를 쳐다보는 부쟌님. 
그리고 숙취로 고생하는 젊은이들에게 정신력이 문제다, 술마시고도 회사 생활에 지장이 없어야 프로다, 잔소리 하는 부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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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는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해서 학교다니기도 싫고 회사 다니기는 더 싫었다. 
특히 삼성은 출근시간이 (지금은 자율출근이지만) 8시였는데, 그 전날 밤샘 작업한 날은 정말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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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도마라. 
새벽에 몇시에 자든 6시 반 전에 눈을 뜨고 아무리 게으름을 부려도 7시 반, 8시에는 집밖으로 나온다. 
나이 먹었다는 뜻이다. 

부쟌님들은 정신력이고 뭐시깽이고 그냥 나이 먹은거였다. 

젊은이는 아침에 잠을 자야한다. 
아침형 인간은 새벽같이 잘 일어나는 사람들이나 하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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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론, 사람따라 나이에 관계 없이 잠이 많은 사람도 있다. 
잠을 많이 자야 머리도 맑고 몸도 쉬고 하루가 생산적이다. 

잠이 오면 자면 된다. 
잠이 안오는게 문제다. 

댓글 1개:

  1. (비밀댓글)
    ㄴ 이런 생활이라면 잠을 안자고도 살 수 있을것 같기는 한데.. 실제로 해보면 그렇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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