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지금. 약간 미칠것 같다."

미칠것 같은 이유는 내가 잘 아는데, 일단 연말 감성 핑계를 대본다. 

답도 없고 너무 스스로가 갑갑해서 항공권을 찾다가, 정신을 조금 차리고 강릉에 숙소를 하나 잡았다. 
미팅 일정들이 너무 많아서 피하느라 빠른 시일내로는 불가능하고, 조금 갭을 두고 바닷바람을 쇠고 와야겠다. 

이번에도 혼자다. 

찬 바다에 죄다 집어던져버리고 올 것이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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