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어 참석해야 하는 파티 수가 많아지면 드는 생각. 과연 스타트업이란 무엇이며 심사역이란 무엇인가.
연말이라고 이슈가 없고 안바쁜가, 어째서 파티며 송년회가 이리도 많고, 투자사들은 쉬는 곳이 많으며 단체로 여행가는 회사도 있는가.
게다가 송년회마다 컨셉도 있고 화려하기도 하고 이벤트도 많다.
아. 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 송년회는 왜 이다지도 많은가.
내 저녁시간을 돌려내라.
놀아도 동무들과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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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놀이 하느라 바쁜 스타트업 대표들을 많이 본다.
중요한 일은 생각하기 고통스러우니 하지 않고 회피 하면서, 투자자 만나서 골프 치거나 술먹고 그걸 대표의 고민이라고 괴롭다며 호소한다.
'밑에' 사람들이 자기 마음같이 안움직인다고 험담을 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어 죽겠다면서 제발로 상담소나 병원은 찾아가지도 않고 하소연만 한다.
우쭈쭈가 필요한 그들.
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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