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큰일했다.
사진 모으는 앨범을 제법 비싸게 하나씩, 두개씩 사모으고 있었는데, 천원 이천원에 저렴이로 구할 수 있게 되어서, 배송주문을 했다.
2만원 어치 정도 주문했는데 종류별로 한다발이 왔다.
한참을 덕질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티커도 여전히 모으고 있다.
콜렉션이 너무 많아져서 이제 A4파일로 다 옮겨 담아두었다.
작가별로 모으기는 어려워서 종류별로 모아뒀다.
하나씩 꺼내쓰는 재미가 있다.
나는 지금도 사진이나 스티커를 모은다.
경제력이 생겨서 마음에드는 것은 어지간하면 다 살 수 있고,
사진도 인화 서비스에 조금씩 맡기는게 아니라 포토프린터로 팡팡 찍어낸다.
누구 허락 받지 않아도 된다.
스티커 매대에서 아이들과 어깨싸움을 하며 물건을 집을 지언정 한도 예산은 없다.
어쩐지 유치하게 승리한 느낌 ㅡㅡ;;
나는 아직도 덕질을 한다.
오연지, 윤현지, 김성연 같은 선수들 덕질도 하고, 레아 세이두 같은 배우 덕질도 하고, 축구 심판 덕질도 하고,
주변사람 덕질도 한다.
뭐든 좋아하는게 있으면 활력이 된다.
하나씩 모으고 넘겨보는게 좋다.
내 나이가 어때서.
나이 먹으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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