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쓰레기통에 처넣기

집에 있는 물건 대부분은 내가 아끼는 수집품이었다. 
쌓아두고 어쩌다 꺼내보고 정리한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지금까지는 쓰레기가 아니었지만, 이제는 쓰레기다. 
돈이 얼마가 들었든 더이상 중요하지 않고 미련도 없다. 
쓰레기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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