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9

Be myself

나를 일으키는 한마디가 있다면 ‘나로 살자.’ 정도가 있을것 같다. 

어떠한 상황을 마주하면 빠르게 상황 스캔을 마친 후 객관화된 ‘나’를 부른다. 

— 

이해득실을 계산하고 손해가 적은 방향으로 결정한다. 그 손해가 비록 나에게 발생하더라도. 
비겁하지 않다. 
옳다고 믿는대로 행동한다. 
타협하지 않는다. 
대의를 추구한다. 
태어난 생명을 사랑한다. 
타인이 치르고 있는 전투를 경중 평가없이 존중한다. 
소중한 것은 나를 희생해서라도 지킨다. 

나는 자신있다. 
나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아직 한계를 경험하지 않았다. 
나는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지만 무지와 무례에 적대적이다. 
나의 무지와 무례를 인지한다면 빠르게 바로 잡기위해 노력한다. 거부하거나 핑계대지 않는다. 
내게 확신이 있다면 타인의 평가나 비난은 두렵지 않다.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때마다 객관화된 나를 불러 물어본다. 어떻게 하겠냐고. 
늘 가까운 곳에 있어서 답을 얻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사람이다보니 행동하기를 망설일 때도 있다. 그러나 오래 끌지는 않는다. 

현재의 가장 좋은, 혹은 덜 나쁜 답을 찾는다. 

큰 경제적 이득을 포기해야 할때도 있었고, 소중했던 관계를 끊어야 할 때도 있었고, 나 자신과도 같이 사랑했던 일을 그만둬야 할 때도 있었지만 후회한 적은 없다. 

그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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