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우리들에게



이 책은 전혀 궁금하지 않았다. 
그래서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서점에 갔다가 무심히 집어들어 가운데부터 읽고 그대로 사왔다. 

두 저자는 각각 음악으로 글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지만, 이 두 사람이 이런 언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고, 또 출간을 해서, 내가 읽고 있다는 점에서는 고맙다.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하는 말인가 싶도록 내 언어와 닮은 말을 한다.

서로 같고다른 생각을 나누는 이 두사람의 교감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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