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바이러스성 폐렴이 창궐하면서 재택근무 지령이 내려왔다.
서버 접속용 키를 안가져와서 한번 다녀와야했지만 거의 사무실에는 나가지않고 있다.
취지에 어긋난다고는 하나 나는 집에 혼자 오래 있으면 괴로워하는지라 그제는 쇼핑몰 카페에 앉아서 업무를 잠깐 했다.
평일 낮시간대라 더욱 그렇지만 질환자가 늘면서 쇼핑몰에 사람이 없다.
카페에서 아이스 녹차라테를 한잔마시며 일을 하는데, 그렇게 집중이 잘되고 효율이 좋은 날이 별로 없었다 싶을만큼 잘 된다.
카페는 비어서 안전하고 나는 집중이 잘 되고.
이 아이러니한 상황.
난리통이 진정되기를 바라는 한편 깨진 일상이 즐겁기도 하다.
업무는 해야지.
오늘은 사무실에 나왔다. 방역도 잘 되어있고 비었으니 안전하다.
오늘은 사무실에 나왔다. 방역도 잘 되어있고 비었으니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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