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갖고 싶은 물건을 하나 질렀다.
아마 내일 쯤 배송이 시작될 것이다.
내 생일 선물인 셈 쳤다.
텐바이텐에서 할인쿠폰을 줬다.
4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중복 할인 안되는 상품도 많고해서 사용에 제약이 있기는 하겠으나 그 보다 더 문제는,
갖고 싶은게 없다.
그 외에 화장품 몰, 신발가게, 스포츠의류에서 할인 쿠폰이 도착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돈 좀 써봐..' 라고 말하는 것 같아 내키지도 않고,
그 무엇보다 갖고 싶은게 없다.
요즘은 먹을것과 책, 교통비 외에는 돈 쓸일이 없다.
이 세가지 항목이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더 써서도 안된다. ㅜㅜ
뭘 사도 다 짐이려니..
돈이 좋은가 저것이 좋은가 묻는다면 돈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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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백팩을 하나 선물받았는데, 좀 무거운걸 제외하면 썩 괜찮은 물건이다.
분리수납 잘 되어 있고 내부 공간 커서 나같은 보따리 장수들이 꾸역꾸역 물건 넣기도 좋다.
나 같은 사람은 에코백 아니면 백팩이라 거의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선물받은 셈.
그리고! 귀엽고 예쁘다!

ㄴ(비밀 댓글) 캄싸캄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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