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9

공격성향

제목이 좀 이상하다. 

내가 공격성이 있다거나 폭력적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일할 때 기본적으로 내게서 잘 발동되는 성향을 말하고 싶다. 

나는 aggressive 에 가까운 사람이다. 
뚫고 들어가려고 하고, 필요하다면 변화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안된다고 하면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사람인데..

대기업다니다 보니 될지 안될지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건들이 너무 많다.

...

그렇다고 월급쟁이 입장에서 동료든 보스든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거기다 대고 공격적이지는 못하고.

내가 참.. 답답해서..

...

더 좋아보이면 얼른 갖다 꽂아서 돈 벌어야지, '이건 확인해 봤냐 저건 확인해 봤냐.. 뭐는 했었어야지.. '
이전까지 존재 하지도 않았던 물건의 시장사이즈 재는 것 만큼 무의미하게 들린다. 

...

못들은체 해야지. 

저지르고 본다. 

...

내 블로그를 보면 안되는 사람이 늘고 있다. ㅎㅎㅎ 
블로그 폭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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