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

나쁜놈 필터, 양아치 센서, 악당정보 공유 네트워크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 후배들 등쳐먹은 사기꾼이 무슨 회사 대표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토론을 하는데, 지인이 거기 참석한다는 포스팅이 떴다.
- 룸 다니면서 신나게 놀던 창업자가 시장에서 배제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관심갖는 사람들도 있다.
- 성범죄로 모 학교에서 쫓겨난 사람이 다른 조직에 가서 여전히 희롱을 일삼고 심사나 멘토링을 다니고 있다.
(심지어 이 사람에 대해, 회사 고문 자리를 줬다가 더이상 함께 하지 않는 이유가 학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서라고 한다. 악당이 악당짓을 하면 배제하는게 당연한데 만일 학계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면 계속 고문자리를 줬을거라는 뜻이다. 이게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이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인 판단 기준인가. )
- 조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을 강제 추행하다가 결국은 해고된 모 대기업 임원, 멘토랍시고 팟캐스트도 하고 출간도 했다. 쫓겨나는데 오래도 걸리더라.

알면서도 놀아주고, 몰라서 못피하고, 다양한 이유로 악당이, 가해자가 인생을 즐겁게 살며 다음 피해자가 생긴다.

놀아주면 초록동색으로 분류, 몰라서 못피하면 알려주는 수단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모두까기가 종종 벌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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