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2

“돈이 많고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 “

내 그릇이, 내 지식과 경험의 그릇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다. 
써먹을 것도 공유할 것도 제한을 받다보니 상자에 갇힌 벼룩 점프 높이 낮아지듯 작아진다. 

야생이 나를 키웠는데. 


야망넘치고 욕심많고 주목받는걸 원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는 아웃풋에 목메는 사람일 뿐이다. 
이런 식이라면, 어떤 배우의 말처럼, 그냥 돈이 많고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 

유유자적 무능력자로, 아무개로 조용히 살게.  

댓글 2개:

  1. 몇 글자 안 적었는데 이런 뼈 때리는 말들이 구독자로서 저만 보는 게 항상 아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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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몰래몰래 보는 사람 더 있는거 같은데? ㅎㅎㅎ 고마운 구독자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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