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사방이 시끄럽다.

택시 기사는 라디오와 내비 소리를 크게 켜두었고, 
메신저는 쉴새없이 울린다. 

나는 업무 통화중이었고, 머리가 울린다. 

소란하다. 너무 시끄러워서 입밖으로 욕을 뱉고 싶을 지경이다. 

...

택시에서 내리는데 전투기 두대가 굉음을 내며 지나간다. 
뒤이어 또 지나간다. 

...

절간에 들어가서 하루만 있다 나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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