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지 다른 이유를 댄다.
편견에 의해 차별하는 사람은 편견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상의 잘못을 짚어낼 뿐이다.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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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심사를 하다가 ㅇㅎ하는 '으르신'을 만나 매우 기분이 상해버림.
어디 젊은 여자가 소리높여 질문하냐 노여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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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초중고대회사를 옮겨다니며 성희롱, 추행 없는 조직을 만나보지를 못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처음이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다.
내가 어떤 이미지라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내 탓을 하는 것은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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