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6

보이지 않는 차별, 보이지 않는 편견, 그리고 폭력

차별 하는 사람을 지적하면 자기가 차별한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백가지 다른 이유를 댄다. 

편견에 의해 차별하는 사람은 편견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상의 잘못을 짚어낼 뿐이다.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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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심사를 하다가 ㅇㅎ하는 '으르신'을 만나 매우 기분이 상해버림. 

어디 젊은 여자가 소리높여 질문하냐 노여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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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초중고대회사를 옮겨다니며 성희롱, 추행 없는 조직을 만나보지를 못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처음이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다. 

내가 어떤 이미지라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내 탓을 하는 것은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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