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에 경기가 있고(후덜..인생 첫경기다)
몰아치기로 한달이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어설프지만 경기가 가능할 정도로는 만들어 보려고 노력중이다.
경기장에서 갑자기 12온스 글러브를 줄까봐, 그리고 내 체중 권장 무게보다 약간은 올려서 연습해야 할 것 같아서 글러브를 바꿨다.
트렁크가 필요할 것 같아서 트렁크도 주문했는데 너무 커서 조금 고민이다.
격투 운동을 하면서 안다치기를 바라는건, 뭐랄까.. 수영을 배운다고 아가미 돋기를 바라는 것과 비슷하달까..? 응?
멍, 피멍, 통증 등등 늘 다치고 아프다.
그렇다고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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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경기는 51kg 미만으로 신청했다.
그래서 급하게 체중을 줄였는데 같은 체급에 대진이 없다고 55kg 미만급으로 출전해야해서 또 급하게 먹고 있다.
체중을 줄인김에 하루라도 어릴때 프로필까지 찍어보려고 스케줄을 잡았는데, 찌웠다가 도로 빼야 할 것 같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 살이 빠지면 볼살이 너무 빠져서 인상이 날카로워 보인다.
날카롭게 찍지뭐.
배는 잘 안들어간다.
어쩔 수 없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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