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아, 귀찮다

'궁금해서 하는 질문과 시비걸고 싶어서 하는 질문' 을 주제로 글 한꼭지 쓰려다 말았다.

아 귀찮다.

어제 광주에 출장(이라고 쓰고 외근이라고 읽는다) 다녀와서 할일이 더 생겨서 커뮤니케이션 부담이 늘었다. 즐겁게 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아 귀찮다.

오늘도 종일 말을 하거나 듣거나 둘중 하나인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아 귀찮다.

나 좀 내버려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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