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맞는(?) 재미가 있(었)다.
꼬집거나 꾹꾹 찌르는게 아니라 그저 개쳐맞는 재미.
어제 도장에서 땀에 절어서 다른 회원님과 이런 이야기를 했다.
"변태가 되어가는건지, 맞는게 재미있네요."
때릴때 타격감과 맞을때 피격감이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둘다 희열이 있다.
(피격감이라는 말은 게임에서나 쓰는 말인 것 같지만..)
운동은 가는 길이 제일 힘들고 마치고 나올때가 제일 가볍다. (그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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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있을 때도, 정신없이 몰아치는 일에 되는게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뭔가 될 때, 그때가 아드레날린이 솟는 때였다.
일만 하고 싶었다.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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