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운동한 다음날, 그리고 그 반대의 날

몸상태가 너무 달라서 이정도인가 싶다.

회식이다 뭐다, 또 컨디션이 많이 나쁜날은 운동을 못간다.
주로 회사에 일정이 생기거나 그제처럼 번개 식사를 하는 날은 당위성을 받아들일 수 없는채로 운동을 못간다.

비겁한 조직생활자다. (배째고 운동가면 가는거지.)

아무튼, 그 덕에 이번주는 총 운동일이 킥복싱, 빨리걷기 포함 3일인데, 그 중 빨리걷기는 운동량이 많지 않아서 그저그런 효과를 본다.

어제는 온몸의 힘을 다 짜내서 체력운동을 했고, 덕분에 아침이 매우 개운하다.
체중도 하루만에 많이 줄어든다.

이 맛에 운동을 끊을 수가 없다. 아니 운동을 끊고 싶어도 스스로를 다그치며 체육관으로 간다.
주말에도 몸이 뻣뻣하면 푸쉬업이라도 해서 근육을 깨운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날 온몸이 아프다.

다음주는 아마도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하루도 운동할 수 없을 것 같다.
일주일 내내 온몸이 굳고 아플 예정이다.

백수가 체질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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