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30대 여성이 즐겨찾는 뉴스'와 스커트, 블라우스 추천이 내게 무슨 소용이냐

바이오 기반으로 뭘 추천해주겠다고 하면 일단 거른다.

내가 만으로 30대에 생물학적으로 여자인건 맞지만, 이 정보로 뭉뚱그려 같은 그룹에 넣고 뭘 추천해주고는 AI 라고 우긴다.

인공지능이 아니라 단순화한 인간지능의 결과물이다.

난 단 한번도 치마나 블라우스를 온라인으로 구매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계속 치마나 블라우스를 좁디좁은 모바일 화면 반을 채워가며 나에게 추천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특히 액세서리, 패션템일수록 연령, 성별로 추천하면 맞아들어갈리가 없을 것이다.
일단 거르고 본다.

'아니 당신은 예외고' 라고 해도 소용없다. 내 주변은 그러면 다 예외니 내가 메이저다.

...

왜들 그렇게 인생과 시간을 걸고 사업을 하면서 본질로 접근하려하지 않고 쉽게만 생각하려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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