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다니는 사람이 힘들다고 하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정말 힘든거라고.
너무 힘든데 표현을 못해서 그냥 힘들다고만 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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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할말이 많은데, 말을 못해서 입 다문다.
이러니 홧병이 나지.
뒤통수를 크게 맞아서 눈이 튀어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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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추천하래서 하려고 하니 이력서도 안보고 몇마디 말만듣고 선입견을 갖는 건 누가 잘못한건가.
프로토타이핑 해야 된다고 목이 쉬게 말했는데 정식버전 일정은 왜 이야기 하는건가. 기지도 못하는데 뛰나?
메신저로 확인하고 메일로 컨펌하면 뭐하나. 딴소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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