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9

초보 간호사의 채혈

 최근에 피를 뽑을 일이 두번 있었는데, 처음에도 느꼈지만 굉장히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는데 간호사로 일한지 얼마 안되신 분 같다. 

심전도도 그렇고 채혈도 그렇고 약간씩 서투른게 느껴진다. 


내 혈관이 그렇게 찾기 어려운 혈관이 아닌데 조금 망설였다가 채혈을 하고, 채혈하고 나면 멍도 들고 피도 번진다. 

두번째 채혈도 이분이 하시길래 오늘도 멍들겠구나 했는데 역시 멍들고 피도 좀 흘렸다. ㅋㅋㅋ


그런데 말이다. 

누구나 초보시절이 있다. 

자꾸 해 봐야 는다. 그래서 이분에게 몇번이고 더 팔을 맡길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가는 잘하게 되겠지. 


(무섭지만) 채혈 연습 필요하면 말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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