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년보다는 훨씬 심리적으로 안정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일도 바뀌었고 바뀐 일은 좀 더 실무적이고 사업적인 일이라 내가 근래 10년간 해 왔던 일과 잘 맞는다.
즉, 내게 경험이 좀 쌓여있다.
생활도 꽤 안정이 되었다. 멘탈헬스 빼고는 특별히 아픈데도 없다.
살이 너무 찐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 나이 먹으니 살이 잘 찐다.
올 늦가을 쯤에 이사를 하기로 했다.
무리해서 이동하는 것이라 돈이 많이 필요하다.
복권 당첨을 바라고 있기도 하고,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이게 월급쟁이 인생인가 싶다.
대기업을 다니니 이런저런것도 신경 쓸 수 있는데, 한편 돌려 생각하면 직장이 안정되면 다른 것들이 신경쓰이기 마련인 것 같다.
이래저래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잘 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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