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뇌의 부족함을 팔다리로 메우고 있는 느낌이랄까..

 나는 삼국지 3인방을 빗대자면 장비파에 가깝다. 

미션 떨어지면 추진력은 좋은데,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하지는 않는 편이다. 


보스께서는 내가 더 올라가려면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팀장, CTO 안해본 것 아니고,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한명한명 움직이게 하는데 큰 코스트가 들면 일하기 어렵다는 것도 잘 안다. 


결국 쓰기좋은 철퇴맨이 되는건 아닌가 좀 고민되는 날이다. 

..

아 근데 일이 좀 어렵다. 컴퓨팅 파워가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나는 뇌와 팔다리를 다 쓰고 있는 건 확실한데, 빈 곳이 보일때마다 조금 괴롭다고나 할까. 

안움직이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팔다리가 근질근질.. 

기획 하다보면 어떻게든 단순화 시키고 싶어서 뇌가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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