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점을 보러 갔다.
비가 많이 오던 여름 막바지였던 것 같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 올해 초겨울에 이별수가 있다고 했다.
겸사겸사 친구것도 물어보니 친구는 내년 초에 이별수가 있다고 했다.
내 이별수를 이야기하며 회사는 어디 다니냐, 잘 다니냐를 물어봤다.
초겨울에 회사 때려칠 운이라고 나왔나보다.
...
때려치지 말고 그냥 애를 쓰지 말자.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다니자.
그렇게 버티는게 대기업 월급쟁이가 가장 잘 버티는 방법인 것 같다.
의욕이 생기면 그때가서 뭘 하든가 하자.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재수없으면 재수없다고 생각하고 대충 못본체 하자.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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