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그야말로 은근한 갑질, 은근한 텃세

 어떤 조직에 처음 섞일 때 느껴지는 관찰 당하고 있는 느낌, 그리고 갑질 당하고 있는 느낌, 거기에 텃세. 


뭔가 원칙을 내세우는 듯 하면서 (3개월 수습기간이라거나..) 원칙을 확대 한 듯한 불편함을 겪을 때가 있는데.. 

그 대상이 내가 아니라 나 다음에 조직에 섞인 누군가들에게 대하는 것을 보면, 

'아, 나만 당한게 아니군. 저런식으로 우월감을 느끼나 보군. 인정하지 않겠지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작은 조직일수록 영향은 상호작용으로 서로 주고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이 조직 누군가들은 그걸 절대로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네가 새로 들어왔으니 조직에 빨리 적응해야 할거 아니냐.. <-- 어줍잖은 갑질. 


뭐 그렇다고 내가 산전수전공중전 겪었다고 하긴 뭐해도 짬밥이 있는데, 그런데 굴할 사람은 아니었지만, 실질적으로 불편하게 만드는 건 좀 싫었다. 

당연히 주어져야 할 것을 못갖게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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