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이 아니라 화-뼝.
이게 과연 평생을 바칠일인가.
어디 풀 데도 없고.
다 끊고 잠수를 할 수도 없고 말이지.
거짓말도 싫고 은폐도 싫고 빙빙 돌며 회피하는 것도 싫다.
무례도 싫고 침범도 싫고 관습적으로 행하는 위압도 갑질도 싫다.
모른체 긍정적으로 내가 환기해가며 넘겨야하는게 구역질난다.
간신히 잠들었는데 깼다가 밀려오는 화를 삭이는 중.
어떻게 터트릴까.
+ 아마 내가 지난주에 가장 많이 중얼거린 한마디는 ‘지랄까고 자빠졌네.’ 일것이다. 아마 생각하는걸 다 말로 뱉었으면 굉장했겠지.
ㄴ(비밀댓글) 허허.. 그게 원인은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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