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8

넓은 거실이 없기 때문에

고양이를 들일 수 없다.

...

역삼동 넓은 집에서 양재동 좁은 집으로 이사한 지 좀 되었다.
본격 실업자 생활이 시작되면서 얼마나 쉬게 될지 몰라서 전세 보증금을 현금화 하는 목적도 있었다.
물론 양재동 집이 위치, 주차, 관리 등등 여러가지로 굉장히 우수했던 이유가 가장 크다.

역삼동 집은 고양이 들이기에 아주 좋은 집이었다.
운동장 같은 거실도 있었고, 고양이 심심하지 않게 온갖 벌레들이 (ㅡㅡ;; ) 살았기 때문에.

고양이 수명을 고려해서 아마도 내가 고양이와 함께 살 수 있는 기회가 내년까지 있지 않으면 이후는 포기해야 할 듯 하다.

양재동 집에서 오래 살고 싶기 때문에, 안될거야 아마.

+ 쓰려던 글은 이게 아닌데.. 쓰려던 글을 쓰면 주말 텐션이 올라갈 것 같아서 안되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Anyone can leave comments. However, please leave a hint to know who you are.
누구나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단, 당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힌트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