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운동량을 더 늘렸다.

아침 6시경 런데이 달리기. 
- 달리기는 정말 잘 못한다. 그러나 꾸준히 하고 있다. 
- 너무 힘들어서 그만 뛰고 집에 오고 싶은 날도 있지만, 잘 끝내야 뿌듯할 것 같아서 끝까지 한다. 
- 의외로 굉장히 지루하다. 다리가 아프고 숨찬 것 보다 지루한게 더 힘들다. 

주 2회 점심시간을 이용해 킥복싱 PT
- 관장님에게 강하게(?) 어필해서 PT 를 하고 있다. 
- 웨이트도 시작. 근육 만들어지는 것이 신난다. 힘쓰기가 한결 좋아졌다. 
- 미트 치면서 자세를 잡아본다. 
- 가끔 관장님이 스파링을 받아줄 때도 있다. 

저녁반 킥복싱 그룹운동
- 주로 7시 30분 시간에 참여한다. 못가면 9시에 간다. 
- 준비 운동 (줄넘기+뭐가 하나 추가 되는 때가 있다.), 스트레칭, 미트훈련, 마무리 운동
- 끝나고 샌드백 조금 치고 오는 날도 있다. 

주말 운동
- 일요일 늦은 오후에 주로 한다. 
- 줄넘기, 스트레칭, 그리고 자유운동. 스파링 할 때가 많다. 
- 동무들과 자유롭게 하다보니 재미난 영상을 찍을 때도 많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선수 할 것도 아닌데 하루 세번 운동은 너무 한 것 같아서, PT가 있는 날은 달리기를 생략한다. 

하다보면 언젠가는 잘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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