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이 없다. 너는 애도 없고 재택도 하고 안정된 직장도 다니니까 그게 가능한거지.’
‘나는 안정을 추구한 적이 없고, 지난 직장은 스타트업이었고, 정말 내가 죽도록 바빴다고 생각했던 그 시점에도 나는 시간이 있었다. 그때의 나보다 더바쁘니? 난 지금도 잠 네시간 잔다.
핑계대지마라. 하기 싫으면 싫다고, 게으르면 게으르다고 인정해라.’
혀 끝까지 말이 나오지만, 하지는 않아.
원하는게 있으면서, 원한다고 말하면서 왜 변화하지 않는거지. 그대로 살면, 그대로 사는거야. 원한다고 말을 하지를 말던가. 그 말은 아무 무게가 없잖아.
2. 회사 그만두고 대학원 간다고 했을때도,
'너는 여자라서 부양의 의무가 없고'
'너는 결혼을 안해서 시간이 있으니'
'이제와서 대학원 가서 가방끈 길어지면 시집 못간다.'
'이제와서 대학원 갔다가 취직안되면 어쩔거냐. 나이 많은 여자 안뽑는다.'
별소리 다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거다. 멍청이들아.
니들 같은 놈들하고 내가 같은 사람이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Anyone can leave comments. However, please leave a hint to know who you are.
누구나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단, 당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힌트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