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20220617 / 20220619 스파링 하이라이트



금요일 츤데레 관장님에게 엄청 맞고 두번쯤 때려보았다. 
웬일로(?) 살살 받아줘서 아픈데는 없었음. ㅎㅎ

토요일도 서초동에서 운동했는데, 곧 시합 나가실 분이라 영상 업로드는 하지 않음. 




그리고 일요일, 
체중이 불어서 타격도 조심스럽기는 하나 아들뻘(?) 남학생과 할때는 덜 조심스럽다.
헤드기어 써주면 좋긴 하겠는데. 
백번 얻어맞고 몇대 때려봄. 

몇달전에 비해 좀 세진거 같다고 하던데, 몇달전과 같으면 안되지요. 

2022/06/07

20220605 스파링

1, 2라운드 가볍게 합만 맞추고 3라운드 개쳐맞음. 
재미있다.








2022/06/02

20220529 스파링

먼저 두라운드는 몸풀기로 라이트하게 합만 맞춰보고, 3라운드는 조금 더 세고 빠르게. 

동작에 군더더기가 많고 회피를 잘 못한다. 

고쳐보자. 



2022/05/24

분노를 삭이며 만든 장표


팀 세미나가 있었다. 
개발 관리를 주제로 51페이지 장표를 만들어서 공유했는데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지막장이었다. 

일정 관리, 태스크 쪼개기, 스프린트, 워터폴 같은 이야기는 잘 하지만 실제로 내 에너지를 빼는 것들에 대해서는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했다. 

20220522 3라운드 스파링

달리기 30분(런데이니까 달리다가 걷다가)하고 도장으로 이동해서 주말 스파링. 
조용한 체육관에 발구르는 소리, 주먹닿는 소리, 호흡소리만 들려서 너무 듣기가 좋다. 

처음에는 살살 시작했다가 뒤로 갈수록 거칠어지고, 체력이 빠지는 것도 보인다. 
이제 스파링 파트너와 체중이 3-4킬로그램 정도 차이나는 정도로 좁혀서 조금 덜 미안하다. 









2022/05/17

요즘 내 옷 취향이 수상하다.


여름에 입으려고 산 옷들이 죄다 운동복 아니면 크롭탑, 숄더오픈형. 

음. 왜이러는거지. 
올여름은 절대 살찌면 안되겠군.

—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상한데 풀기도 하던데,
약간 미친거 같기도 하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내가 왜 근무시간 기록하면서 설명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의 긴장도를 왜 내가 결정하면 안되는지도 모르겠다. 

감정적으로 날이 선 양쪽을 왜 이해시켜야 되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직관적이거나 그 반대의 스타일도 양쪽다 불편하긴 매한가지다. 

좀 쉬어야할지도 모르겠다. 

2022/05/07

20220506 스파링 - 미트치듯이


난 아직 사람을 잘 못때리겠다. 
초면에 주먹질하기 부담스럽네. ㅎㅎ


동거녀는 능숙하고 테크닉이 아주 좋고 빠른데 체력이 조금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