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조금 다른 종류의 위로와 응원

셀프로 위로와 응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사진은 지난 주 제주도에 갔다가 들른 스누피 가든에서.)

운동은 열심히하고 있는데 식단은 하고 있지 않고 닥치는대로 먹고 있다. 
덕분에 체중이 3킬로그램 정도 불어났지만 개의치 않는다. 

회사에 여성 킥복싱 동호회를 만들었고 간신히 지원 최소 수준인 10명을 모았다.
10명을 모은 것도 대단하다고 한다. 그만큼 심리적 진입 장벽이 높다고. 그래도 다들 재미있다고 해주어서 다행이다.

10월 말, 체육관에서 경기가 열린다. 
덕분에 몇달전부터 동갑내기 회원님과 홍보하고, 장내 준비하고, 문서 만들고 분주하다.
우리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효율도 잘나온다. 

회사일이 엿같이 흘러가도 이런 사이드잡이 신명나면 살만한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Anyone can leave comments. However, please leave a hint to know who you are.
누구나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단, 당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힌트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