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5

몰리면 본싸가지가 나온다.

제목에 쓴 말은 내가 거의 10년전 쯤에 들었던 말이다. 

사람들이 몰리면 본모습이 나온다. 

회사는 언제나 찻잔속 태풍처럼 변화가 많은듯도 하고 그다지 다른 것 없는 매일매일의 삶이 이어지고 있는 듯도 하다. 


지금 여러사람의 본모습을 보고 있다. 

태풍에 휘말린 리더십이 본래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낱낱이 드러난다. 


큰 기대가 없었기에 실망도 없지만 입맛이 쓴 건 어쩔수 없지. 

내가 또 말수가 적어질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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