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토요일에 경기가 있었다.
이 경기 때문에 체중을 48kg 아래로 맞추느라 조금 애를 먹기는 했다.
마음에 드는 발차기는 딱 한번 뿐이었지만 비교적 열심히, 잘 했다고 생각한다.
상대 선수는 배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유연하고, 투지도 좋은 훌륭한 분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SNS 로 따로 인사했다.
상장, 트로피도 받았다.
체중을 열심히 뺐더니 숨어있던 복근이 보인다.
만족스럽지만 그다지 건강한 체중은 아니라서 조금 무게를 올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