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20220716 경기 편집본



7/16 토요일에 경기가 있었다. 
이 경기 때문에 체중을 48kg 아래로 맞추느라 조금 애를 먹기는 했다. 



마음에 드는 발차기는 딱 한번 뿐이었지만 비교적 열심히, 잘 했다고 생각한다.
상대 선수는 배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유연하고, 투지도 좋은 훌륭한 분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SNS 로 따로 인사했다. 





상장, 트로피도 받았다. 
체중을 열심히 뺐더니 숨어있던 복근이 보인다. 
만족스럽지만 그다지 건강한 체중은 아니라서 조금 무게를 올리려고 한다. 

2022/07/15

몰리면 본싸가지가 나온다.

제목에 쓴 말은 내가 거의 10년전 쯤에 들었던 말이다. 

사람들이 몰리면 본모습이 나온다. 

회사는 언제나 찻잔속 태풍처럼 변화가 많은듯도 하고 그다지 다른 것 없는 매일매일의 삶이 이어지고 있는 듯도 하다. 


지금 여러사람의 본모습을 보고 있다. 

태풍에 휘말린 리더십이 본래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낱낱이 드러난다. 


큰 기대가 없었기에 실망도 없지만 입맛이 쓴 건 어쩔수 없지. 

내가 또 말수가 적어질 타이밍이다. 

2022/07/07

계급

Assistant 중에 이사는 ''이고 평사원은 노비인 사람이 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부표처럼 떠오르네. 


솔직히 이사되고 싶은 마음 전혀 없는데 가끔 저런 애들 보면 기를 쓰고 해야 되나 싶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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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때 보니까 나는 노비 맞는거 같긴 하더라. 

출장비도 어찌나 빡세게 관리를 하는지. 


허탈하게 웃었음. 너무 비교가 되어서. 

2022/07/03

멍투성이 다시 시작

16일에 경기가 잡혔다. 
체급을 한 번 더 내린다. 

다시 체중감량에 들어갔고 멍이 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