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페이스북 못보겠다

스스로의 인격적 미성숙함을 너무 날로 전시한다.
연예인 인맥자랑, 새로 생긴 직위자랑, 겸손함 자랑(?)이 해롭지는 않겠지만 너무 유치해.
좀 아는 것은 신나게 부연 설명해가며 쓰고(설사 잘 모르더라도 본인은 잘 모르는 것을 모르는 듯), 비난이 두렵거나 잘 모르는 건 다른 사람 글 가져와서 부사를 살짝 더하고 숟가락 얹는 게 너무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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