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온라인으로 하는건 공짜?

무료가 참 많다. 

무료앱, 무료서비스. 


이번에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 하나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인데 온라인/오프라인 케어가 모두 있는 것이었다. 

마무리 설문 결과를 보니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 존재감이 없다. 

사실 리워드나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모두 진행했다. 


이게 잘못되었다거나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 사실 규모를 늘리기가 어려운 오프라인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려면 비용증가를 피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가 좀 고민이다. 


근데 온라인 공 많이 들였는데 좀 서운하네 ㅎㅎㅎ

2022/11/17

울 관장님 어록4

1. 우리 도장은 2022년 11월에 오픈했다. 

11월 중순 체육관 둘러보고 다른 일정 때문에 등록을 12월에 했다. 

"친구하고 둘이 등록할건데, 저는 잘 못하고 친구는 잘해요."

하고 시작했다. 


등록 첫날, 원투를 한번 쳐보라고 한 후 관장님

"응. (친구를 가리키며)이쪽이 잘해." 

첫날부터 팩트로 때리기 있나요. 


2. 서킷 운동이라고, 마무리 체력훈련중에 회원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있다. 

버피, 점프, 로프 훈련, 래더 스텝 등이 복합적으로 섞인 숨차고 힘든 운동인데, 어제 훈련중에 나에게 관장님이 

"밥 안먹고 왔어?? 왜 이렇게 느리지??" 라고 체육관 끝에서 끝으로 소리를 질렀다.


..

사부님,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빨랐던 적이 없습니다... 살쪄서 그런게 아니라고요.. 


3. 점심 PT를 마치고.. 그날따라 스텝이 많아서 헉헉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울 관장님 왈,

"잘 따라오시니까 많이 늘었어요.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잘 따라오시니까."

.. 예. 거북이. 칭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