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왜 자꾸 사모님이라고 부르냐..

사장님도 선생님도 그냥 '님'도 아니고 

왜 자꾸 나를 사모님이라고 부르나. 


내가 집주인인데 왜 나를 사모님이라고 부르냐고. 

2021/09/10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회의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공부 안하고 말로만 먹고 살면 저렇게 되겠구나.'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2021/09/06

겉멋든 사람들

 이력서, 구인구직 서비스인 링크드인에서 1촌신청(?)이 많이 들어온다. 

일단 받아주고 나면 그 사람들이 포스팅 하는 것이 타임라인에 뜨는데, 겉 멋든 사람이 너무 많다. 


스스로가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보스턴에서 한국어 쓰는 사람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진취적인데다! 고민도 많이 하고! 인사이트도 있는! 그러면서 꼰대가 절대로 되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페이스북은 창업자, 창업판에 있는 사람들이 오늘은 어떤 감동을 느꼈는지, 어떤 반가움이 있었는지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다. 종종 비판적인 이야기도 하는데 '저게 되겠어?' 가 많다. 


필요에 의해 사용하기는 하나 웬만큼 기운 있을때 아니면 잘 안들어가게 되는 사이트들. 

(트위터는 서로 싸워대서 피곤할 때도.., 그나마 인스타는 굳이 찾지 않으면 덧글 안봐도 되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