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

할 말이 없다

끄적끄적 쓰는걸 좋아하는데 다이어리에 쓸 말이 없다.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에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할 말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별 생각없이 사는건가. 

2021/05/13

공부하고 싶다.

 개발하고 싶다. 

저녁만 되면 모든 기운을 소진하고, 저녁을 먹고나면 늘어지고 싶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왜 나한테 물어보지?

 미팅하고 메일받고 챗 문의받고 하다보면 이런 생각을 자주한다. 

'왜 나한테 이걸 물어보지?'

'응? 이거 내 일이었어?'


예를들어.. 예산관리는 내가 하고 있지 않은데 비용 관련된 것을 물어보거나, 

다른 부서가 본인들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물어오거나.. 


...

성격성 죽어도 모른다거나 내 일이 아니라고는 답하지 못하고, 

알아보고 직접하거나, 일정을 내가 만들어서 회의를 소집하거나 하고 있다.

이렇게 일이 점점 많아진다. 


내 영향력이 커지는데 대해서는 불만 없다.